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AI가 심정지 위험을 사전에 감지! 중환자실 수준 안전관리가 일반 병동으로 확대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일반 병동 입원 환자의 급성 심정지 위기를 사전에 포착해 실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했다. 의료진 상주가 어려운 병동 환경에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밀착 관리가 가능함을 보여줬다. 11일 대웅제약과 광주한국

이정원기자

Feb 11, 2026 • 1 min read

대웅제약이 공급하는 '씽크'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 일반 병동 입원 환자의 급성 심정지 위기를 사전에 감지하여 생명을 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병동 환경에서 밀착 관리를 가능케 하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지난달 14일 광주한국병원에서 85세 환자의 심박수가 급상승하여 심정지 전조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해당 환자는 씽크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을 받고 있었으며, 의료진은 이상 징후 알림을 확인하고 즉시 조치를 취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광주한국병원은 '씽크' 시스템이 환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응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급성 심정지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전조 신호를 신속히 포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소방청의 지침과도 부합합니다.

'씽크'는 AI 기반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이상 발생 시 즉시 알람을 전송합니다. 이를 통해 일반 병동에서도 중환자실 수준의 안전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광주한국병원 담당원장인 박하열은 "씽크를 통해 중앙 모니터 알람으로 심실빈맥을 신속히 확인하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이는 '씽크'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대웅제약 ETC병원본부장 박형철은 "씽크는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여 의료진의 빠른 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라며, "환자 안전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ealth #digital healthcare #smart monitoring system #hospital technology #patient care #emergency respons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