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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과 웰트,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제 '슬립큐' 개발으로 디지털 제약 생태계 구축!

한독과 웰트가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와 제네릭 의약품을 접목해 '디지털 제약 생태계'를 구축한다. 한독과 웰트는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슬립큐 개발 로드맵 및 향후 글로벌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슬립큐는 3개월 이상 만성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6주간 인지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한독과 웰트는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와 제네릭 의약품을 결합하여 '디지털 제약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슬립큐 개발 로드맵과 글로벌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슬립큐는 만성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6주간의 인지행동치료(CBT-I)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전담 케어센터를 운영하여 환자의 중도 이탈을 방지하고 치료 완수율을 높였다. 처방 가격은 25만원 수준이지만, 환자 실부담금은 평균 2만원 정도이다.

웰트 대표는 슬립큐가 화학 의약품이나 제네릭과 AI를 결합한 '드럭 OS'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AI가 환자의 일상에서 진단을 수행하고 치료 효과를 최적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독은 슬립큐의 시장 안착을 위해 유통 및 확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디지털 치료제와 솔루션을 계속 도입해 맞춤형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웰트는 독일 시장에서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연내 비대면 임상 시험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며, UAE 시장에서는 슬립큐를 기존 의약품과 함께 판매하는 '콤보 모델'을 협의 중이다.

웰트 대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실제 데이터와 임상을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한독과 협력하여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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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