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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피지컬 AI'에 네거티브 규제로 지원약속!

인공지능(AI)을 물리 세계와 결합하는 '피지컬 AI'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서울시가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을 작동시켜 피지컬 AI 실증이 가능하도록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네거티브 규제는 금지된 것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는 방식의 규제 시스템

이정원기자

Feb 10, 2026 • 1 min read

서울시가 '네거티브 규제' 시스템을 활용하여 피지컬 AI 실증을 적극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금지 사항을 제외한 대부분의 활동을 허용하는 규제 시스템을 말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 AI 실증 사업을 위해 테스트베드에 네거티브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피지컬 AI를 서울시의 주요 정책으로 채택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구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피지컬 AI 선도도시'를 선포하며, 서울 전역을 피지컬 AI 기술 실증을 위한 상시 테스트베드로 개방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서울 피지컬 AI 벨트'를 구축하고, 2030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여 현장 실증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5선 도전에 대해 "서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권 도전과 탈당설에 대해서는 "서울 시장과 당권을 동시에 할 수 있느냐"라고 반박하며 "탈당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공식 출마 선언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력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서는 삼표레미콘 부지 개발과 버스 준공영제 개혁 구상 등을 예로 들며, "한계가 드러난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삼표레미콘 부지를 사전협상 공공기여제도의 첫 대상지로 설정한 것이 결과적으로 절차를 10년이나 늦추게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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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