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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의 진실! 국내 유가 결정 요인과 오해에 대해 알아보자

정유업계가 국내 유가를 결정하는 요인이 다양한데도 국제 유가를 바로 국내 가격에 반영한다는 시각은 억울하다며 국내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쟁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한국의 정유업계는 국내 유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가 국내 가격에 즉각 반영되는 것은 억울하다고 주장하며 국내 시장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쟁 여파로 인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도 리터당 2000원으로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는 정유업계가 전쟁 상황을 이용해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유업계는 이러한 우려가 억울하다고 주장하며 국제 유가만이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단순한 시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국내 정유사들은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시장 가격(MOPS)'을 기준으로 제품 가격을 산정하며 국내 시장 상황과 관세, 수입부과금, 유통비용 등을 고려하여 최종 판매 가격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MOPS는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유가보다 더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유업계는 국내 유가에 급격한 상승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정유업계는 가격이 더 상승하면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유류세 인하 등의 제도적 방법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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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