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트럼프 행정부 들어 백신 반대론이 확산되면서 홍역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 보건 당국은 국민들에게 홍역 백신을 맞을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 소속기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의 메흐메트 오즈 센터장은 홍역 확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백신 접종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통해 홍역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보건복지부 장관 케네디 주니어는 백신 반대론자로 유명합니다. 이로 인해 홍역 예방을 위한 필수 접종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미국은 홍역 환자 수가 급증하며 위기에 처하고 있습니다.
메흐메트 오즈 센터장은 케네디 주니어 장관과는 달리 홍역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역은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하는 중요한 질병이며, 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백신 비용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는 오즈 센터장의 발언이 백신의 효과에 대한 행정부 관리들의 상반되고 모순된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