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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받아라! 스마트공장 10곳, 산단 M.AX 프로젝트에 참여하세요!

정부가 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범부처 제조혁신 사업 일환으로, 산단을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은 9일부터 '2026년도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한국 정부가 중소 및 중견기업을 위해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력으로 이뤄지며, 산업단지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거점'으로 육성하는 일환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은 '2026년도 부처협업형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300억원 규모로, 이 중에서 산업단지 분야에 약 20억원을 배정하여 10여 개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단 현장을 AI 기반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성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에는 KICC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협력하여 AI 및 소프트웨어 기업 네트워크와 산업단지 현장 혁신 경험을 결합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및 예측 기술을 실증할 것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억원의 구축 비용이 지원되며, 약 9개월 이내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B2B 제조거래 활성화와 ESG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을 통해 ESG 대응 역량을 향상시킬 것이다. 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산단 단위로 성공 사례를 만들어 전체 산업의 표준으로 삼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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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