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아이폰을 위한 OLED 생산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를 위해 A4 공장에 투자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막트랜지스터(TFT) 등 백플레인 관련 설비를 보강하여 생산 역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 폴더블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애플의 '아이폰 폴드(가칭)' 생산을 위한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 폴더블 OLED 생산을 위해 추가 투자가 예상되며, 오는 6월부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 폴드는 내부 화면이 7.58인치, 외부 화면은 5.35인치로 구성된 '인폴딩' 구조를 채택할 예정이며, 올해는 약 1000만대 생산할 계획입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에 폴더블 OLED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폴더블 아이폰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출하량이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