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2500억원을 투자하는 '수출중소중견 지역주도성장 펀드' 사업에 15개 운용사가 참여 의사를 보였다고 합니다. 중형 8개사와 소형 7개사가 지원했으며, 중형 분야에는 8개, 소형 분야에는 7개 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공동 운용은 불가능해 단독으로 지원했습니다.
소형 분야에는 500억원이 배정되었고, 7개사가 지원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과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공동운용 형태로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펀드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것이 목표이며, 총 1조 2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약정액의 1.5배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해외진출 지원에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약정액의 0.5배 이상을 친환경·저탄소 사업전환 분야 품목 영위 기업에 투자하는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종 운용사는 내년 5월에 선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