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상승으로 인한 금 수요가 유통가에 번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금 품절 사태가 벌어지며, '골드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값 상승과 설 명절로 인해 골드바 상품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플랫폼과 편의점, 마트 등에서는 고객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 판매를 늘리고 있습니다.
크림의 '크림 골드' 서비스는 오픈 일주일 만에 57건의 금·은 거래 건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정보 격차와 중간 마진을 줄여 판매자와 구매자 양쪽에 유리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는 최근 24시간 동안 11건의 거래가 체결되며 활발한 금·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크림 관계자는 거래 활발화와 함께 일시적인 금 가격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활발하다고 설명했습니다.
GS리테일은 골드·실버 기획전으로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약 20일간에 금 상품으로 12억원, 은 상품으로 43억원을 판매했으며,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었습니다.
CU는 '병오년 말 골드바 한돈'을 모두 완판했습니다. 이 제품은 99만원에 판매되었으며, 삼성금거래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과 주얼리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마트는 금 자판기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며, 현재 6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데 금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도입을 계획 중입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금·은 구매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어, 고객들이 쉽고 안전하게 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