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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계 오류' 부자유출 대한상의 보도에 발언: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적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가 배포한 '백만장자 탈한국' 취지의 보도자료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X(구 트위터)에 “사익도모와 정부 정책 공격을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해 유포

이정원기자

Feb 07, 2026 • 1 min read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부자들이 대거 해외로 이주하는 현상을 지적한 대한상공회의소의 발표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가짜뉴스가 사익 추구나 정부 비판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은 비난받아야 한다며, 대한상공회의소가 이와 같은 행동을 한 것을 의심스럽게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신뢰성을 문제 삼는 칼럼도 공유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상속세 납부 방식 개편을 주장하며 영국의 한 업체 보고서를 인용했지만, 이 보고서의 통계는 신뢰할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이민 컨설팅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자료로, 데이터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후 오류를 인정하고 수정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짜뉴스가 공정한 판단을 방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책을 결정하는 국민의 뜻을 흐리는 의도적인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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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