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표 장동혁은 제주 방문 둘째 날인 6일,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당 차원의 추진 지원위원회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성산읍 주민 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개척하고 신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된 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제2공항 문제의 진행을 위해 국민의힘의 힘과 영역이 더 커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위해 성산읍 일대에 활주로, 계류장, 여객터미널 등을 조성 중이지만, 환경 문제 등을 놓고 도내에서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 앞서 특검 수용 촉구 피켓시위 현장을 찾아 당원들을 격려하고, 시위에 동참했습니다.특검법이 통과될 때까지 당원들의 노력을 지지하며,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진상 규명! 특검 수용!'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