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경찰이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경영 전 서울시의원에 대한 의혹 제기 후 38일 만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송 원내대표는 부실 수사로 꼬리 자르기식의 접근이라며, 채 청구된 구속영장이 뇌물죄를 제외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영장에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영 시의원 간의 1억 원 수수 사실만 포함되고,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 대한 문제는 무시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경찰 수사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뇌물 사건에 대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강선우 의원을 지켜주어야 할지, 아니면 꼬리 자르기를 하는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습니다.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협박적으로 표현하고 국민을 가르는 것을 비난하며, 10·15 부동산 규제 대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