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성이 얼어붙은 호수에 빠져 수난을 겪었지만, 근처에서 수상 구조 훈련을 받던 경찰에게 다행히 눈에 띄어 구조되는 행운을 누렸다.
미국 워싱턴주 킹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전날, 머서 아일랜드 경찰서와 함께 인근 호수에서 수난 구조 훈련을 진행 중이었던 경찰이 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남성을 즉시 구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수상 구조 장비를 착용한 채 남성을 빠르게 구조했고, 남성은 빠른 구조로 큰 부상 없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육대로 훈련을 받은 후 남성에게 접근해 구조를 완료했다. 남성은 영하의 수온으로 춥고 떨고 있었지만, 구조 후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은 남성이 수난을 경험한 것으로부터 다른 두 명의 친구들도 구조되지 않았다면 같은 상황에 처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