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Health chevron_right Article

성상민 박사, 국립대 첫 특수전문기관 지정으로 대단한 성과 얻어

부산대학교병원이 데이터 기반 디지털 의료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한다. 자체 개발한 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 '건강부(BU)심'을 시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한다. 부산대병원은 '건강부심'을 핵심 서비스로 내세워 최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부산대학교병원, 보건복지 분야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

부산대학교병원이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의료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에서 '개인정보관리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대병원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다른 기업이나 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었습니다.

부산대병원은 '건강부심' 서비스를 핵심으로 내세워 이러한 특수전문기관 지정을 받았습니다. '건강부심'은 지난해 개발된 지역 기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병원 진료기록, 처방기록, 예방접종이력, 건강검진 결과 등을 앱 하나로 통합 관리합니다.

부산대병원은 타 병원과 기관의 정보와 사용자 의료 정보를 수집, 분석해 '건강부심'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또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시민 맞춤형 보건·복지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의 데이터 기반 병원 디지털전환(DX)은 융합의학기술원이 선도하고 있습니다. 융합의학기술원은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의료데이터의 활용과 기반구축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AI, 제약, 바이오헬스 분야로의 연구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의 특수전문기관 지정은 국립대 병원 중 처음이자, 의료 정보 활용과 정보 보안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대병원을 포함하여 현재 보건의료 분야 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5곳이며, 이는 보건복지부의 특수전문기관 지정 규정에 따른 것입니다.

#health #medical research #healthcare #hospital #doctor #laborator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