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신규 제품의 국내 시장 진출이 이번 성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체 매출은 5364억원으로 12.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61억원으로 50.7% 성장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544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하여 각각 13.9%, 31.1% 증가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신규 제품의 국내 시장 조기 진입을 꼽았습니다. 케미컬 사업 부문은 2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고,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50.8% 성장한 13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제품들도 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전체 바이오시밀러 매출의 23.3%를 차지했습니다.
위·수탁 생산 부문에서는 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대비 2.8% 상승한 매출 139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위·수탁 생산 가동률을 최대한 유지하며 실적 성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규 출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가 완료된 제품군을 활용하여 수익 개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지난해는 매출 5000억원 돌파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한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도 고성장을 위해 핵심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