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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백인 역차별 논란에 휩싸여…"다양성 논란 불거진다"

미국 스포츠웨어 대표기업 나이키가 다양성 증진 경영으로 백인 노동자를 역차별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고용 평등 기획위원회(EEOC)는 나이키의 백인 직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미국 스포츠웨어 대표기업 나이키가 백인 노동자를 역차별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미국 고용 평등 기획위원회(EEOC)는 나이키의 백인 직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관련 고의적 인종 차별에 대한 조직적인 의혹'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DEI는 구성원의 다양한 특성을 존중하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가치 체계로, 이번 위원회 결정은 DEI 경영이 백인에 대한 차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첫 사례입니다.

EEOC의 안드레아 루카스 위원장은 이번 조치를 이끈 인물로, 2024년에도 나이키를 상대로 차별 소송을 제기했던 인물입니다. 나이키는 DEI 관련 문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비판을 받은 기업으로, 다양성을 핵심 경영 목표로 삼아 여성 리더십 확대와 소수 인종 비율 늘리기 등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이키는 EEOC 조사에 성실히 협력하고 있다며 소환장에 대해 모호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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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