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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주 실적 좋아도 효과 없다? 엔비디아·AMD 주가 '흔들'

AI 관련주 고평가 논란이 이어지면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업종별 차별화 흐름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

이정원기자

Feb 04, 2026 • 1 min read

AI 관련주 평가 논란이 계속되자, 뉴욕증시는 4일 업종별로 혼조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60.31포인트 상승한 49,501.30에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35.09포인트 하락한 6,882.72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50.61포인트 하락한 22,904.58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AI 기술주의 고평가 우려로 인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엔비디아와 경쟁하는 AMD는 높은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향후 성장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자 주가가 17.31%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3.41% 하락했다.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는 전날 급등했지만, 이날 대부분 상승분을 반납하며 11.62% 하락했다. 반면 일라이릴리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가 기대를 상회해 주가가 10.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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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