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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쏟아지는 돈, 코스피 5200선 회복에 기록적인 종가 도달

국내 증시가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달성하며 되살아났다. 약 3조7000억원 규모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증시 회복을 견인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오른 5288.08에 마감했다. 장중 5100선 초반

이정원기자

Feb 03, 2026 • 1 min read

국내 증시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증시를 견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상승한 5288.08에 마감했고, 코스닥 지수는 45.97포인트(4.19%) 오른 1144.33으로 마감하여 1100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오전 9시 26분에는 한국거래소가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며 급등하는 지수를 안정시키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조9379억원을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33억원, 2조169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지만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액이 더 높았습니다.

증시가 안정된 배경으로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의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대한 긴장 완화와 귀금속 가격 안정화, 메모리 반도체 가격 반등 등이 있었습니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상승하며 '워시 충격'이 완화되고 암호화폐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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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