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건의료정보원과 보건복지부가 개인 진료기록 정보를 고속으로 교류하는 '디지털 의료정보교류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병원을 옮길 때 진료 기록을 쉽게 전송받을 수 있게 되며, 진료 정보를 온라인에서 열람하고 다른 의료기관으로 전송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환자가 자신의 진료 기록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의료기관 간 진료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어 필수 의료와 감염병 환자 전원 등에서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통한 '나의건강기록' 앱도 강화될 예정이며, 의료 기관 간 진료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원격 협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의료기관 간 서로 다른 용어와 코드를 사용하고 있어 이를 표준화하는 것이 최대 과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