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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IPO 러시로 자금 확보 속도 올려

중국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연초부터 잇따라 기업공개(IPO) 채비에 나서고 있다. 정부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상장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로 생산 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 소재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중국 싱하이투는 지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중국의 주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이 최근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는 움직임입니다.

중국 베이징 소재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중국 싱하이투는 최근 기업 형태를 변경해 상장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선전 중칭로봇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시장에서는 이를 상장 준비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유니트리는 지난해 11월 중국 본토 A주 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딥로보틱스는 상장 지도 등록을 완료하고 최종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러쥐로봇 또한 상장 준비를 위해 프리 IPO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IPO 러시는 중국 정부의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 전략과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7년까지 안정적인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상장 가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테슬라의 3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양산 계획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의 양산 일정은 휴머노이드 산업의 성장 속도와 기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상장 평가 가치 산정 시 유비테크가 대표적인 비교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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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