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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AI 통합플랫폼, 5월 시범 운영 시작!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중소기업 통합플랫폼'이 오는 5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책을 찾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지원과 원스톱 신청 체계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제3차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 곳에 집중하는 '중소기업 통합플랫폼'이 오는 5월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기존에는 여러 사이트를 이동하며 정책을 찾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과 원스톱 신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제3차 AI·정보시스템 협의회'를 개최하여 '중소기업 통합플랫폼 1단계 구축사업'의 중간 성과를 점검한 후, 5월에 통합플랫폼을 시범 운영할 것을 확정했다.

이 통합플랫폼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AI를 활용하여 기업에게 맞춤형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확인서 발급부터 사업 신청까지 한 곳에서 처리하여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것으로 목표로 삼고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난해부터 중기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중기부는 AI를 적극 활용하여 다양한 플랫폼에 분산된 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통합플랫폼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중기부의 주요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한 장관도 직접 참석하여 핵심 서비스 시연을 관람하며 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외부 전문가와 중기부 산하기관의 ICT·AI 책임자 등이 참석한 협의회에서는 지난 4개월간 진행된 통합플랫폼 구축 현황이 공유되었고, 수요자 중심의 UI·UX, AI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기능, 'AI 종합안내 서비스' 등이 살펴보고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되었다.

이번 중간 점검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한 장관은 "기업 현장에서 '정말 쓰기 편하다',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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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