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여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인 더존비즈온, 한글과컴퓨터, 웹케시의 실적 전망은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존비즈온은 매출 4459억원, 영업이익 119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글과컴퓨터는 매출 3341억원, 영업이익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웹케시는 지난해 연간 매출로 77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년 대비 4% 증가가 예상됩니다. B2B 핀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AX를 빠르게 준비한 기업들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AI로 실제 매출을 만드는 기업은 아직 많지 않지만, 향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