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이 25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자회사 볼파라 인수 과정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 조기 상환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루닛은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4년간 6500억원을 외부에서 조달한 루닛은 올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기준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암 진단 의료 인공지능(AI) 제품 매출의 증가와 암 치료 사업 매출의 두 배 이상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암 치료 사업 매출은 루닛 솔루션을 활용하는 글로벌 20개 제약사 중 15곳 이상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루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주최기관으로 선정되어 국책 과제로 선정되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올해부터는 수익성에 집중할 계획이며, 최근의 긴축 기조를 성장할 기회로 삼아 재무 개선을 적극 추진해 주주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루닛, 2500억 유상증자 뒤 향한 흑자 실현의 도전!
25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을 결정한 루닛이 시장 우려 불식에 나섰다. 과거 글로벌 자회사 인수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급격히 늘었지만, 운영비 감축과 올해 주요 제품 실적 확대로 재무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2일 서울 강남구 루닛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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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