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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통근버스 공격으로 민간인 12명 희생 - '임시휴전' 종료 첫 날의 충격적 사건

미국의 중재로 혹한기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공습을 감행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에너지기업 DTEK는 이날 동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서 교대 근무를 마친 광부를 태운 통근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러시아가 미국의 중재로 혹한기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에너지기업 DTEK에 따르면 동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서 러시아 공습을 받은 통근 버스에 탑승한 광부들 중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전날부터 이어진 러시아 공습으로 최소 2명이 추가로 사망하고 9명이 다쳤으며, 자포리자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도 6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번 공습을 "생명을 겨냥한 전쟁의 또 다른 증거"로 규탄하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지난달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의 합의로 혹한기 공격을 일주일간 중단하기로 했었지만, 러시아는 공습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전쟁 종식 3자 회담 2차 회의가 4일로 연기되었으며, 이 회담에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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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