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모리현에 기록적인 폭설이 덮치면서 지방정부가 육상자위대에 제설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아오모리현 지사는 지난 1일에 요청을 받아들여 육상자위대에 재해 파견을 요청했고, 자위대는 2일부터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오모리시는 하루 동안 183㎝의 눈이 쌓여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설 작업 중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현 정부는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자위대가 지붕 눈 치우기와 대상 가구 정보 수집에 나서도록 요청했습니다. 추가적인 적설이 예보된 가운데, 시내 학교들이 휴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