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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설로 묻힌 일본 아오모리, 제설 중 사망한 작업자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관측 사상 네 번째로 많은 폭설이 쏟아지면서 지방정부가 육상자위대에 제설 지원을 요청했다. NHK와 TBS 등에 따르면 미야시타 소이치로 아오모리현 지사는 1일 오후 아오모리시의 요청에 따라 육상자위대에 재해 파견을 요청했으며, 자위대는

이정원기자

Feb 02, 2026 • 1 min read

아오모리현에 기록적인 폭설이 덮치면서 지방정부가 육상자위대에 제설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아오모리현 지사는 지난 1일에 요청을 받아들여 육상자위대에 재해 파견을 요청했고, 자위대는 2일부터 현지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오모리시는 하루 동안 183㎝의 눈이 쌓여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제설 작업 중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현 정부는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자위대가 지붕 눈 치우기와 대상 가구 정보 수집에 나서도록 요청했습니다. 추가적인 적설이 예보된 가운데, 시내 학교들이 휴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제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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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