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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작년 영업익 11.5조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했지만 19.5% 감소했다!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보다 19.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이정원기자

Jan 29, 2026 • 1 min read

한국의 자동차 기업 현대차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로 영향을 받아 지난해 매출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1조4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한 결과를 공시했으며, 매출은 186조2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영업이익률은 6.2%이며, 당기순이익은 10조3648억원으로 21.7% 줄어들었습니다. 이러한 영업이익의 감소는 미국 자동차 관세와 해외 인센티브 증가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량은 413만8389대로 집계되었으며,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6조8386억원, 1조6954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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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