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구정연휴 기간에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협력하여 '2026년 구정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 한국GM,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는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르노코리아는 9~13일까지 기간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점검 대상은 엔진·공조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마모상태, 브레이크·패드 마모도, 냉각수·오일류, 와이퍼 등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차·기아 고객은 다음 달 2~4일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앱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은 후, 전국의 블루핸즈, 오토큐 등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한국GM은 375개 협력 서비스센터, 르노코리아는 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61개 협력 서비스센터, KG모빌리티는 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310개 협력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KAMA 관계자는 “자동차 고장이나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른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니,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