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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픽업 시장 독주 중! 5000대 누적계약 돌파

KG모빌리티(KGM)는 1월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무쏘는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했다. 국내 유일 전기 픽업 '무쏘 EV'는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은 국내 픽업시장 85%를 점유했다

이정원기자

Mar 09, 2026 • 1 min read

KG모빌리티(KGM)는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에 출시된 신형 픽업트럭 '무쏘'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무쏘는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는 올해 1369대를 판매했습니다. KGM은 국내 픽업시장에서 85%의 점유율을 확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고객들은 안전과 편의 사양을 갖춘 중간 트림 M7(52.4%)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최상위 트림 M9을 선택한 고객은 39.7%입니다. 또한,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디젤 모델과 정숙성이 뛰어난 가솔린 모델이 각각 54.4%와 45.6%의 선택률을 기록했습니다.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로, 픽업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일상적인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의 선택률도 높았습니다.

고객층 조사 결과를 보면, 개인 고객이 52.8%로 사업자보다 더 많았으며, 50~60대는 주로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고, 30~40대는 레저와 여가 활동을 위해 픽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정통 픽업의 기능을 충실히 갖추고 있으며 높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부터 레저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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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