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코끼리가 관광객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돌진한 사건이 스리랑카에서 발생했다. 이에 관한 뉴스에 따르면, 코끼리는 차량을 밀치고 바퀴를 들어 올리는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 사건은 스리랑카의 국립공원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사고 현장에서 목격자들은 코끼리가 차량 출입문을 분리하고 내부를 향해 먹이를 찾는 모습을 presenced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러시아 국적의 관광객이 코끼리에게 과일을 건네주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다행히도 사고 당시 차에 탑승한 두 가족은 모두 무사했으며, 코끼리는 경적 소리에 뒤로 물러났다.
이 사건은 최근 남아시아에서 야생 코끼리로 인한 사망과 손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근거로 언급됐다. 인도 동부에서는 한 수컷 코끼리가 최소 22명을 살해한 후 아직 포획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현지 당국은 코끼리가 '머스트(musth)'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이는 최대 20일 이상 지속될 수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는 현재 산림청 인력과 경찰 등 100여 명을 투입하여 코끼리를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