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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과거 사과하고 미래로 나아가며 '尹 어게인' 선 긋기 재확인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날 발표한 계엄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 추종 세력인 '윤 어게인'에 선을 긋는 결의문 내용을 재확인하며 과거 논란을 털고 정권 견제에 나서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날 발표한 계엄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 추종 세력에 대한 결의문을 다시 확인하며, 정권 견제에 나설 것이라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0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든 국민을 하나로 결집해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전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송 원내대표는 경제 상황을 우려하며, 중동 정세의 장기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보다 구조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이 확대되면서 투자와 고용이 위축되고 내수 경기 둔화와 가계 생활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표명했습니다. 그는 "정부와 여당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유예하고 부동산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등 보다 유연하고 현실적인 경제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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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