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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글로벌 시장서 335만대 돌파! 미국엔 HEV, 유럽엔 전기차 런칭 중!

기아가 올해 판매 335만대, 매출 12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8.3%를 목표로 제시했다. 판매와 매출 목표는 지난 해보다 각각 6.8%, 7.2%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미국에서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신차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을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올해 기아는 판매량 335만대, 매출 12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영업이익률 8.3%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각각 6.8%,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미국 관세가 3조3000억원으로 예상되어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아는 판매 증가를 통해 성장을 지속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14조1409억원, 영업이익 9조78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로 영업이익이 28% 이상 줄었습니다.

글로벌 판매량(도매기준)은 313만5873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유럽 등 일부 지역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올해 미국에서 핵심 모델인 텔룰라이드와 셀토스, 그리고 하이브리드 버전의 SUV 및 HEV를 중심으로 판매 성장을 계획 중입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EV2 신차 출시를 통해 대중화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인도에서는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는 지난 해 친환경차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친환경차 비중은 전년 대비 2.8%포인트 증가한 24.2%로 집계됐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대비하여 하이브리드, 전기차 판매를 확대하고 평균단가 상승을 통해 판매를 증대하고 비용 절감을 통해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