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AI)·화장품·유통 기업들이 함께 미국과 프랑스에 K뷰티를 상징하는 '플래그십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는 AI와 뷰티테크 기술을 결합하여 K뷰티를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다양한 유통 채널을 지원하는 전략이다.
이 프로젝트는 AI 피부 진단과 맞춤형 화장품 제조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미국과 프랑스 핵심 상권에 플래그십 허브를 구축할 것이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채택할 예정이다. 뷰티 관련 전문 유통기업을 주관사로 삼고,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정부는 현지 랜드마크 구축비를 지원하고, AI와 뷰티테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와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다. 또한, FDA와 CPNP 획득 전략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며, 미국과 프랑스의 플래그십 허브는 각자 다른 전략을 통해 운영될 것이다. 이를 통해 뷰티테크 기업과 화장품 기업 간의 기술 융합과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