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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명 여부 파장! 29일, 최고위 분수령 예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여부에 당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도부가 제명 확정 수순에 들어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당무에 복귀해 하나로마트 양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한 후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로 당 내부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 대표는 복귀 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국민의힘 물가점검 현장방문 및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전에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8일간의 단식 농성을 벌였던 장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단식을 중단한 후 회복 치료를 거친 뒤 공식 일정에 복귀했습니다.

장 대표는 현장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종합상황실을 찾아 설 명절 대비 먹거리 수급 현황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는 29일 주재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게시판 사건의 책임을 물어 윤리위원회가 결정한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을 최종 의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전 대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영화 '잊혀진 대통령-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한 후 기자들과 만나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의 제명 의결 가능성을 물어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해내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국민을 믿고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내부의 권력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개적인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와 여성위원회가 당 지도부의 행동을 비판하며 현장에서의 노력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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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