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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하는 더 기아 PV5' 도너모델 계약 신청 받습니다!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PBV가 출시됐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기아의 새로운 차량이 공개되었다.

기아는 28일부터 '더 기아 PV5 WAV', '더 기아 PV5 오픈베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시작했다.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한 차량으로,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채택했다. PV5 WAV에는 넓은 개구폭을 갖는 측면 슬라이딩 도어와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가 장착되어 휠체어 승객의 편리한 이동을 도와준다.

PV5 WAV의 판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전에 5300만원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세제혜택과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서울 기준 4268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PV5 오픈베드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갖춰진 소형 상용 모델로 출시되었다. 후면 데크 게이트에 원터치 타입 히든 데크 게이트 잠금 레버를 적용해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고, 적재함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PV5 오픈베드의 판매 가격은 서울 기준으로 베이직 스탠다드 2995만원, 베이직 롱레인지 3070만원, 플러스 스탠다드 3345만원, 플러스 롱레인지 3420만원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PV5 패신저 도너모델은 컨버전 업체를 위한 모델로, 5인승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부품을 제거한 상태로 출고된다. 판매 가격은 4990만원이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이들 차량을 통해 교통약자와 컨버전 업체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PBV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동의 자유와 상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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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