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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안전연구소, 글로벌 전문가들과 협력해 독립성 강화!

인공지능(AI)안전연구소가 독립기관으로 전환된다. 세계 주요 AI안전연구소와 대등한 조직, 전문성을 갖추는 동시에 국가 AI 안전·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26일 업계·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종

이정원기자

Jan 26, 2026 • 1 min read

인공지능(AI) 안전연구소가 독립기관으로 전환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국가의 AI 안전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세계 주요 AI안전연구소와 동등한 조직적 전문성을 갖추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을 마련 중인데, 이는 AI안전연구소를 통해 국내외 연구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자 하는 계획입니다. 현재 AI안전연구소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설연구소로서 한계를 안고 있어 조직적인 역할과 기능, 그리고 인력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김명주 소장을 비롯한 총 29명의 임직원들 중 22명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해외 주요 국가의 AI안전연구소 규모의 절반에 불과하며, 미국과 영국의 AI안전연구소와 비교해도 부족한 수준입니다.

AI안전연구소가 앞으로 맡게 될 업무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AI기본법에 따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규제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AI안전연구소의 독립을 위한 단계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며, 독립 시기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미 법적 근거가 마련된 상황에서, AI안전연구소의 독립은 글로벌 AI 안전과 협력,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계 관계자들은 전문 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AI안전연구소의 독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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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