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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1만원대 요금제에 400Kbps 데이터 안심옵션 도입 추진 새로운 요금제, 400Kbps 데이터 안심옵션 도입된다!

정부가 1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정과제 '전국민 안심요금제' 일환이다. 이동통신사는 가계통신비 절감에 공감하면서도 수익성과 직결됐다는 점에서 신중한 입장이다. 앞으로 구체 적용 범위와 속도

이정원기자

Jan 26, 2026 • 1 min read

정부가 1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정과제 '전국민 안심요금제'로, 이동통신사들은 가계통신비 절감에 동의하지만 수익성 문제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체적인 적용 범위와 속도에 대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함께 저가 요금구간에서 QoS 혜택을 강화하는 통합요금제 개편안을 협의 중입니다. 이통사들은 QoS를 1만~2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로써 데이터가 소진되어도 일부 서비스는 계속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1Mbps QoS 옵션을 3만원대 요금제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유력하며, 이는 동영상 시청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번 논의는 5G·LTE 통합요금제 개편과 연관이 있으며, 통합요금제는 데이터 용량과 전송속도에 따라 사용자가 맞춤형 요금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통 3사는 수익성 악화 등을 우려해 QoS 도입 범위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내 통합요금제를 출시하고자 사업자들과 QoS 적용 범위에 대해 논의 중이며, 아직 협의 사항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