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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1만원에 유튜브 무제한 이용 서비스 출시! 수익성 악화 우려

올해 통신업계 핵심 화두로 요금제 데이터 안심옵션(QoS) 확대 적용이 떠올랐다. 정부가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에 맞춰 QoS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자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린 이동통신사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 QoS 확대로 통신접근권 확대 정부가 추

이정원기자

Jan 26, 2026 • 1 min read

통신업계의 중요한 이슈로 요금제 데이터 안심옵션(QoS)의 확대 적용이 올해 떠올랐습니다. 정부가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에 따라 QoS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이동통신사들은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QoS 확대 정책을 통해 '보편적 통신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통신 권한을 보장하기 위해 데이터 안심 옵션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했습니다. 이는 데이터가 생필품이 되면서 모든 사람에게 데이터 접근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통신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QoS 확대를 가계통신비 경감 정책의 중요 과제로 삼았습니다. 모든 요금제 가입자가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QoS 확대에 대해 통신업계는 '난색'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가 요금제에 높은 속도를 보장하는 QoS 옵션을 탑재할 경우 상위 요금제 가입을 유도하는 업셀링 기제를 무력화할 수 있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하락할 우려가 있습니다.

통신사는 모든 요금제에 일괄적으로 QoS를 적용하는 대신, 필요한 고객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필요한 망 부하와 수익 감소를 막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일괄 적용 원칙을 고수하며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통합요금제 출시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T는 고객 보상안으로 데이터 100GB를 추가 제공하는 등 요금제 개편에 대한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보상 프로그램을 가동했던 경험이 있어 즉각적인 개편에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통사들은 QoS 확대에 동의하고 있지만, 정부와의 타협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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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