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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AI 네트워크 실증 프로젝트, 협업의 새로운 지평 열렸다

국내 오픈랜(Open RAN)과 지능형 기지국(AI-RAN) 기술이 실전 배치 단계에 진입했다. 최근 완료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산 오픈랜 장비와 지능형 기지국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사업

이정원기자

Jan 26, 2026 • 1 min read

국내 오픈랜(Open RAN)과 인공지능 기지국(AI-RAN) 기술이 현장에 도입되고 있다. 최근 완료된 '오픈랜 실증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국산 오픈랜 장비와 AI-RAN의 상용화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5세대(5G) 특화망과 상용망 환경에서 국산 오픈랜 장비를 사용하여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는 특정 제조사 종속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SW) 기반의 이종 장비를 통합 운영하여 국산 기술의 유효성을 입증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정부의 예산 지원이 중소·중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 국내 기업들은 오픈랜 무선장치(O-RU), AI-RAN 등의 핵심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항, 철도역, 캠퍼스 등 대규모 실증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망 연동을 시연했다. 이러한 성과는 대기업, 이동통신사, 수요처 등 다양한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정부의 노력과 다양한 기업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국내 네트워크 산업의 진보를 나타내는 중요한 신호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이 만들어낼 대한민국 AI 네트워크 생태계의 발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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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