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가 한국산 전장과 부품을 활용한 로보택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죽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 30곳을 초청해 'K-모빌리티 수퍼커넥트 2026'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는 죽스가 한국 기업과 협력을 추진하는 첫 걸음이다. 이 행사를 통해 죽스는 로보택시 상용화 일정을 소개하고 한국산 전장·부품 개발과 기술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로보택시에 사용되는 차량·사물통신(V2X) 기반 텔레매틱스 모듈 및 공조시스템(HVAC)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죽스는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죽스는 올해 미국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캘리포니아에 로보택시 전용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국내 기업은 죽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전장·부품의 해외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 죽스, 韓 기업과 손잡고 로보택시 사업 본격화!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가 로보택시에 한국산 전장과 부품 조달을 추진한다. 차세대 차량 통신 모듈과 공조 시스템 등 로보택시 전장·부품 확보를 타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존 죽스는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국내 전장·부품 업체 30곳을 초청해 'K-모빌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auto
#business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