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정부의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게시물이 중국 정부의 공식 반발을 일으켜 양국 간 외교적 갈등이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네팔과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 사고로 최소 1200명이 사망하고 4200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디지털통신국장은 중국 국영기업의 수력발전소 건설 부실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고, 중국 측의 산업 관리 실패를 비판했습니다. 중국 대사관은 이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양국 간 협력 관계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해당 게시물이 개인적 견해일 뿐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으며, 중국 대사관의 강경한 대응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르헨 관료, 네팔 대홍수를 中 공산당 탓으로 비난! 中, 악의적 비방에 경고 발령
아르헨티나 정부 관리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을 둘러싸고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반발하며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빚어졌다고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 등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빙하 붕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1200명이 사망하고 4200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에
이정원기자
Sep 03,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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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