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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대표, 정기국회 개막식에서 강조한 AI와 반도체 입법의 중요성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3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열리면서 정기국회도 본격적인 입법·예산 전쟁에 들어갈 전망이다. 국회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민생·개혁입법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AI와 반도체,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해

이정원기자

Sep 01, 2026 • 1 min read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정기국회가 열렸다. 정기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민생·개혁입법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국회의 조정식 의장은 국가전략기술과 관련해 국회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장은 기업의 빠른 발전에 국가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면 국가 경쟁력이 약해지고 국익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반도체,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과 관련된 법안들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이어서 의장은 민생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민생협치의 전통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민생법안에 대한 논의는 끈기 있게 이뤄지고, 합의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가 안정, 부동산 정책, 소상공인 지원, 자본시장 개혁 등을 중심으로 민생·개혁입법에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 독주를 우려하며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점 입법과제 처리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800조원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양당 간 격돌이 예상된다.

조 의장은 헌법 개정을 통해 미래와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국민주권의 날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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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