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은 인권 보호 기능 회복과 대전환 시대를 맞는 금융·산업·투자 관련 법안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 회의를 앞두고 김 후보는 국민주권정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된 책임감을 강조하며,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잘 안착하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는 법무부 역할의 회복을 중시하며, 법무부가 헌법에서 정한 인권 보호 기관임을 강조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하게 할 수 있는 기관으로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금융·산업·투자 관련 입법을 속도내겠다고 밝히며, 대한민국이 대전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법무부에서 보완해야 할 여러 법안을 효율적으로 통과시키고 사회적 합의를 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는 판사·변호사 출신으로서 인권 변호 활동을 많이 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의 어려운 지역에서도 최선을 다해 보듬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