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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지지율 38.9%, 진보층 부정평가 44.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 밑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8.9%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1.3%P 내린 것으로 7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 또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30%대는 취임

이정원기자

Aug 31, 2026 • 1 min read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0%를 밑도는 38.9%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주 대비 1.3%P 하락한 수치로, 7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30%대에 처음 도달했다. 부정평가는 58.7%로, 지난주 대비 1.8%P 상승했으며 '잘 모름' 응답은 2.5%였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중도층 비율은 41.4%이고, 부정평가는 56.8%였다. 진보층에서는 53.3%가 긍정평가를, 44.7%가 부정평가를 했다. 이는 8월 중순 여당 전당대회에서의 갈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43.1%를 기록했으며, 중도층 중 42%, 진보층의 72.7%가 지지했다. 국민의힘은 37.7%로, 중도층에서 34.9%, 보수층에서 74.1%가 지지했다. 조국혁신당은 4.4%, 개혁신당은 2.6%, 진보당은 1.4%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와 응답률은 각각 ±2.0%P, 3.9%와 ±3.1%P, 3.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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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