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가 경동나비엔에 인수되면서 AI 스마트홈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했습니다. 이전에는 홈네트워크 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이었지만, 이제는 AI와 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기업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맥스는 올해 상반기 54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3% 감소했지만, 2분기에는 3.3% 성장했습니다. 특히 해외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하여 전체 매출의 40.4%를 차지하며 국내 매출의 30.2% 감소를 상쇄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체질 개선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맥스는 이제 온디바이스·클라우드 AI, 가전 플랫폼 연동, 기축주택과 구독 서비스 중심의 AI 스마트홈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용자 명령 없이 생활패턴을 학습하고 냉난방, 환기, 가전을 제어하는 능동형 스마트홈을 추구하며 건설경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동원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도어락과 경동원의 방화문을 결합하거나 경동나비엔의 냉난방·환기 기기를 코맥스의 서비스와 연동시키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경동나비엔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방침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