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Business chevron_right Article

오픈AI, 캐나다 학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추가 소송 제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지난 2월 캐나다 텀블러리지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추가 소송을 당했다. 블룸버그통신은 2일(현지시간) 사건 현장에 있던 학생과 교장, 교사 등이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발생한 이 사건으로 8명이 숨지고 27명이

이정원기자

Sep 03, 2026 • 1 min read

오픈AI, 캐나다 총기 난사 사건 관련 추가 소송 당해

지난 2월 캐나다 텀블러리지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추가 소송을 당했다. 이번 소송에는 사건 현장에 있던 학생, 교장, 교사 등이 오픈AI와 샘 올트먼 CEO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다쳤으며, 범행 수개월 전부터 총격범이 챗GPT를 통해 총격 관련 시나리오를 서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 제기자들은 오픈AI가 위험 신호를 파악하고도 법 집행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것은 "의식적인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오픈AI는 주장을 부인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트먼 CEO는 이 사건을 둘러싼 비극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예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한 총격 피해자 유가족들은 오픈AI를 상대로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고, 캐나다 BC주 정부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