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올해 안에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렌털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렌털 상품으로 도입하는 사례다.
한국의 고령화로 인해 시니어 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는 거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제공하는 전략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가전 중심 사업을 로봇 기반의 라이프 케어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코웨이는 위로보틱스와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렌털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령 인구의 증가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하고자 한다.
또한, 코웨이는 향후 웨어러블 로봇 사업 영역을 의료기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관절염이나 하반신 마비 환자 등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여 시니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시니어 케어 시장에서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