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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보다 더 많은 발가락?! 미국 고양이, 24년만에 기네스 신기록 돌파

미국에서 태어난 메인쿤 고양이가 발가락을 무려 29개나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위스콘신주 카우카우나에 사는 고양이 '에레버스 애너멀리(Erebus Anomaly)'는 태어날 때부터 양쪽 앞발과 뒷발을 합쳐 총 29개의 발가락을 갖고 있었다. 보통 고양이의 발가락은 앞발에 각각 5개, 뒷

이정원기자

Aug 29,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 태어난 메인쿤 고양이가 발가락을 29개나 보유한 사실이 알려져, 기네스 세계기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고양이는 위스콘신주 카우카우나에 사는 '에레버스 애너멀리'로, 양쪽 앞발과 뒷발을 합쳐 29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일반적인 고양이는 앞발에 5개, 뒷발에 4개씩으로 총 18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에레버스를 '발가락이 가장 많은 고양이'로 공식 인정했는데, 이전 최고 기록은 캐나다 고양이 '제이크'의 28개였습니다. 이번에 기록을 세운 에레버스는 다지증(polydactyly)이라는 유전적 요인으로 발가락이 더 많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레버스의 보호자들은 이 특이한 신체적 특징이 가족력을 통해 이어진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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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