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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 아마존 파트너사 '죽스'에 로보택시용 최신 카메라 모듈 공급

LG이노텍이 자사 뉴스룸을 통해 미국 아마존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첫 로보택시 제조 공장을 설립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

이정원기자

Aug 27, 2026 • 1 min read

LG이노텍이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로보택시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첫 로보택시 제조 공장을 설립한 후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LG이노텍은 죽스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에 탑재될 500만 화소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을 제공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카메라 모듈은 LG이노텍의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로보택시 센서 시스템의 핵심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이노텍의 차량 카메라들은 각기 다른 화각을 가지고 있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360도로 차량 주변을 정밀하게 센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센싱이 가능하도록 외부 온도 변화에도 강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LG이노텍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결합한 복합 센싱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기술적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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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