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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초호화 시계, 직원들의 꿈을 이룬 2억5000만원 시계!

챗GPT를 만든 오픈AI가 스위스 명품 업체와 손잡고 일부 임직원들을 위한 초고가 한정판 시계를 별도로 제작한 사실이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스위스 시계업체 뱅가트(Vanguart)에 개인 맞춤형 시계 7개를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뱅가트는 지금까지 시장에 내놓은 제품이 200개에도 미치

이정원기자

Aug 26, 2026 • 1 min read

오픈AI가 스위스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여 초고가 한정판 시계를 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픈AI의 CEO인 샘 올트먼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뱅가트에 개인 맞춤형 시계 7개를 의뢰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뱅가트의 전체 직원 중 약 3분의 1이 참여했습니다. 제작된 시계는 뱅가트의 대표 제품인 '오브(Orb)'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가격은 최소 18만 달러에 달합니다.

이 시계에는 오픈AI와 관련된 상징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회전 장치에는 CEO인 올트먼이 자주 언급하는 '연산은 운명이다(Compute is destiny)'라는 문구가 새겨졌으며, 시간을 조정하는 용두에는 '스케일링(Scaling)'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케이스 뒷면에는 파이썬 코드 형식으로 '만약 AGI가 정렬됐다면 배포하라(if AGI.aligned: deploy())'라는 문장이 새겨졌습니다.

또한 오픈AI는 임직원을 위한 선물용으로 롤렉스 계열 브랜드 튜더와 협력하여 400개의 전용 시계를 제작했습니다. 이 시계에는 오픈AI 로고가 다이얼에 새겨지고, 케이스 뒷면에는 '좋은 연구에는 시간이 든다'는 문구가 새겨졌습니다. 이러한 고급 시계 제작 문화는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대형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제작하거나 수집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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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