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래된 전산장비 361대를 기증하고, 재활용하여 얻은 1074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이 기증은 '기부컴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는데, 사용되지 않는 정보기술(IT) 장비를 재활용하고, 재정비한 장비와 수익금을 정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기증을 통해 재활용된 장비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수리·재정비되어 장애인 가구 등 정보 소외계층에 제공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것입니다.
김현곤 원장은 "폐기되는 전산장비를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증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